골든차일드 “우리의 시즌2 시작, 성숙 美 주려 노력”

입력 2019-11-18 16:2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골든차일드가 시즌2의 시작을 알렸다.

18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는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의 첫 번째 정규앨범 ‘리부트(Re-boot)’ 발매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보민은 “내가 성인이 되고 나서의 첫 쇼케이스다. 성인이 된 만큼 앨범 콘셉트도 성숙해 지려고 했다”고 말했다.

보민은 “골든차일드의 시즌2로 봐주셔도 좋다. 이전 앨범보다 성숙해지고 남자다운 느낌을 주려고 노력했다”고 답했다.

이 밖에도 골든차일드는 “앨범에 12곡이 들어가 있어 멤버들과 합을 맞추는데 어려움이 있엇지만 유닛곡과 솔로곡도 들어가 있는 만큼 우리의 다양한 음색을 느낄 수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더했다.

골든차일드의 첫 정규 앨범 ‘리부트(Re-boot)’는 지난 10월 미니 3집 앨범 ‘위시(WISH)’를 발표한 후 골든차일드가 약 1년 만에 공개하는 신보로, ‘시스템을 재시동하여 시동 시의 상태로 되돌아간다.’라는 뜻에 걸맞게 새로운 시도와 변화를 예고하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가기 위한 포부를 담았다.

타이틀곡 ‘워너비(WANNABE)’는 고요하지만 후렴구로 갈수록 격정적이고 거친 음악적 구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완벽한 ‘너’가 되고 싶다며, 누군가를 ‘워너비’로 취해 완벽해지고 싶은 마음과 함께, 궁극적으론 내 스스로가 나의 워너비가 되고 싶다.”라는 골든차일드의 내면 속 자아를 표현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