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BNK 1대1 트레이드 성사

입력 2019-11-19 17: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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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스타즈에서 BNK로 가게 된 김진영(왼쪽)-BNK에서 KB스타즈로 가게 된 김소담. 사진제공|WKBL

여자프로농구(WKBL) 청주 KB스타즈와 부산 BNK썸은 포워드 김진영(23·176㎝)과 센터 김소담(26·184㎝)을 주고받는 1대1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19일 밝혔다.

KB스타즈에서 BNK 유니폼을 입게 된 김진영은 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순위로 선발된 유망주다. 정규리그 통산 106경기에 출전해 평균 2점·1.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BNK에서 KB스타즈로 이적한 김소담은 2011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3순위로 프로무대를 밟았으며 정규리그 통산 216경기에서 평균 4.6점·3.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번 트레이드를 통해 KB스타즈는 백업 빅맨 자원을, BNK는 포워드 진영을 두껍게 하며서 전력을 보강했다. 김소담은 27일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 김진영은 29일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부터 출전이 가능하다.

정지욱 기자 sto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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