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브라질] 英 매체 “브라질의 장애물은 역시 손흥민”

입력 2019-11-19 18: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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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한국 축구 대표팀이 브라질과 친선경기를 갖는 가운데, 해외 매체에서는 역시 손흥민을 가장 위협적인 선수로 꼽았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19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각) 브라질과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 위치한 모하메드 빈 자예드 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갖는다.

한국은 브라질과 총 5번 맞대결을 펼쳐 1승 4패로 열세에 놓여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역시 한국이 39위인 반면 브라질은 3위다.

하지만 브라질은 최근 5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 최근에는 지역 라이벌인 아르헨티나에 패해 분위기가 좋지 않다.

브라질에서는 역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을 가장 경계했다. 이는 해외 매체 역시 마찬가지다.

영국 언론도 손흥민을 브라질의 가장 큰 위협으로 꼽았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19일 브라질은 최근 5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브라질에게 있어 승리의 장애물은 한국의 밀집 수비와 토트넘 공격의 스타 손흥민”이라고 평가했다.

단 승패에 있어서는 브라질의 손을 들어줬다. 브라질이 시소 게임을 벌이는 가운데 1-0의 승리를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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