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컵] 한국, 전반 0-1 뒤진 채 마감… VAR 아쉬움

입력 2019-11-19 21: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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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감독. 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한국 22세 이하(U-22) 축구 대표팀이 두바이컵 마지막 경기 아랍에미리트(UAE)전에서 전반을 0-1로 뒤진 채 마감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2 축구 대표팀은 19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위치한 샤밥 알-아흘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AE와 2019 두바이컵 마지막 경기를 가졌다.

이날 한국은 오세훈, 전세진, 정우영을 앞세워 공격을 전개했다. 전반 막바지까지 골은 나오지 않았으나 공격을 주도했다.

전반 26분에는 오세훈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땅볼 크로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했다. 골로 연결되지는 못했으나 위협적인 장면이었다.

한국은 전반 36분 페널티 지역 정면 혼전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김진규가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UAE의 골망을 갈랐다.

하지만 주심은 오세훈이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다고 판단했고, 비디오판독(VAR) 결과 골 취소를 선언했다. 한국에게는 아쉬운 장면.

이후 한국은 전반 추가시간에 실점했다. UAE는 페널티 지역 왼쪽 측면에서 얻은 프리킥 찬스를 살렸다.

모하메드 주마가 오른발 슈팅을 했고, 이는 한국 송범근 골키퍼의 손을 지나 골망을 갈랐다. 이에 UAE가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감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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