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보디가드’ 막바지 준비로 더 뜨거워진 연습 열기

입력 2019-11-20 11: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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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8일 LG아트센터에서 개막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보디가드’(제작 CJ ENM)가 올 겨울,가장 완벽하고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기 위해 쉼 없이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막바지 준비 현장을 공개했다.

새로운 캐스트 진용을 갖추고 돌아온 뮤지컬 ‘보디가드’는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화려한 퍼포먼스의 정점을 찍기 위해 실제 공연을 방불케 할 만큼 뜨거운 열기를 뿜어내며 마지막 연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뮤지컬 ‘보디가드’의 연습 현장 스케치 사진에는 각자의 배역에 완벽하게 몰입하여 열연을 펼치고 있는 ‘레이첼 마론’ 역의 박기영, 손승연, 해나부터 보디가드 ‘프랭크 파머’ 역의 강경준, 파워풀한 에너지의 앙상블 군단까지 보는 이들을 압도하는 환상적인 팀워크가 담겨있다.

공개된 사진 속 당대 최고의 팝스타이자, 한 아이의 엄마인 ‘레이첼 마론’을 맡고 있는 박기영과 손승연, 해나 배우는 캐릭터의 여러 가지 복잡한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작품에 대한 진지함을 내비쳤다. 또한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한 모습을 선보이던 강경준은 큐사인과 동시에 ‘프랭크 파머’ 캐릭터 그 자체가 되어 냉철하면서도 절제된 눈빛으로 좌중을 압도하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연습실 현장 스케치에는 원작 영화 ‘보디가드’를 비롯해, 뮤지컬 ‘보디가드’의 핵심 장면으로 포스터 비주얼에도 담겨있는 팝스타를 지키는 보디가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연습 현장만으로 기대를 더하는 ‘보디가드’의 출연진이 실제 무대 위에서 발산할 에너지에 기대가 모아진다.

이 외에도 최고의 디바 ‘레이첼’의 무대 위를 함께 채워줄 앙상블 배우 역시 시선을 압도한다. 완벽한합이 매우 중요한 역동적인 안무를 완성시키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연습에 매진하는 출연진들의 파워풀한 에너지와 열정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뮤지컬 ‘보디가드’의 놓치지 말아야 할 하이라이트 장면으로 손꼽히는 ‘Queen of the night’, ‘I wanna dance with somebody’을 만들어내기 위한 현장의 열기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뮤지컬 ‘보디가드’의 제작사 CJ ENM은 “매서운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전 배우들이 하루하루 열심히 연습에 임하고 있다. 배우들이 흘린 땀방울의 결실이 완벽한 공연으로 맺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탄탄한 팀워크를 하루빨리 보여드리고 싶다.”며 앞으로 다가올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이번 연습 현장 공개를 통해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하고 있는 뮤지컬 ‘보디가드’는 바로 20일 오후 2시에 인터파크티켓, LG아트센터, NHN티켓링크에서 세 번째 티켓을 오픈한다. 12월 9일까지 3차 티켓 공연분 조기 예매 시, 2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2019년 연말, 가장 화려한 무대를 펼칠 뮤지컬 ‘보디가드’는 추위를 녹여낼 뜨거운 열정을 발산할 것이다. 1992년, 전세계를 강타했던 영화 ‘보디가드’의 향수는 물론, ‘휘트니 휴스턴’의 명곡 재연은 남녀노소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 ‘보디가드’에서 당대 최고의 디바 ‘휘트니 휴스턴’의 화려한 부활을 재현할 ‘레이첼 마론’ 역에는 역대급 파워 보컬리스트 김선영, 박기영, 손승연, 해나가 출연하며, 냉철함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겸비한 경호원 ‘프랭크 파머’ 역에 이동건, 강경준이 첫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음악의 완벽한 힘을 담아내며 90년대의 아련한 향수를 자극할 뮤지컬 ‘보디가드’는 11월 28일부터 2020년 2월 23일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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