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캐릭터별 콘셉트 사진 공개

입력 2019-11-20 1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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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가 각 캐릭터의 모습을 완벽하게 담아낸 콘셉트 포스터를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공개 된 사진 속에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빈센트 반 고흐’와 ‘테오 반 고흐’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한 배우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먼저 ‘빈센트 반 고흐’역에 이준혁, 조형균, 김대현, 배두훈은 마치 실제 ‘빈센트 반 고흐’가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 같은 완벽한 화가의 모습을 선보였으며 따뜻한 햇살 아래 그림을 향한 ‘고흐’의 열망과 희망을 엿볼 수 있는 표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테오 반 고흐’역에 박유덕, 박정원, 송유택, 황민수는 편지를 보며 형을 생각하는 테오의 모습을 분위기 있게 담아냈으며 극 중 형 ‘빈센트 반 고흐’의 유작전을 준비하며 형을 추억하는 ‘테오 반 고흐’의 모습을 연상시키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 시켰다.

특히 이번 콘셉트 사진에서는 공연 의상과 분장 그대로 촬영이 진행 되어 무대 위의 배우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어 본 공연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과 예술을 무대 위에 그려낸 작품으로 선우정아가 작곡한 마음을 울리는 서정적인 음악과 고흐 형제의 따뜻한 이야기, 3D 프로젝션 맵핑 등의 영상기술로 구현해 낸 무대 위 살아 움직이는 반 고흐의 명작까지 관객들과 평단의 큰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 작품이다.

이번 시즌 5주년을 맞이하는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신구 조화의 캐스팅으로 주목 받기도 했다. ‘빈센트 반 고흐’역에는 이준혁, 조형균이 다시 돌아오고 김대현과 배두훈이 새롭게 합류하며 눈길을 끌었다. 포레스텔라의 배두훈은 2년만의 뮤지컬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또한 ‘테오 반 고흐’역에는 초연부터 함께한 박유덕과 박정원, 송유택, 황민수가 새롭게 합류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는 12월 7일부터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1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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