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장나라 ‘2019 SBS 연기대상’ MC “고급 진행 기대” [공식입장]

입력 2019-11-20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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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장나라 ‘2019 SBS 연기대상’ MC “고급 진행 기대”

신동엽과 장나라가 ‘2019 SBS 연기대상’ MC로 호흡을 맞춘다.

SBS에 따르면 신동엽과 장나라는 12월 31일 화요일 밤 9시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프리즘 타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2019 SBS 연기대상’ 시상식 공동 진행자로 나선다.

신동엽은 그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수려한 진행 솜씨를 뽐냈다. 2016년에는 ‘다시 쓰는 육아일기-미운 우리 새끼’(약칭 미운 우리 새끼’)로 ‘SBS 연예대상’의 대상을 거머쥔 바 있다. 특히 ‘SBS 연기대상’과는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이번에 세 번째 호흡을 맞추는 특별한 인연으로 다시 한 번 무대에 서게 된다.

장나라는 현재 월화극 1위인 드라마 ‘VIP’에서 극 중 백화점 VIP전담팀 차장 나정선 역을 맡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고 있다. 장나라는 2018년부터 방송된 SBS 인기드라마 ‘황후의 품격’에 출연, 뮤지컬 배우에서 대한민국의 마지막 황후가 되는 오써니 역으로 열연한 덕분에 그해 연기대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이후에도 장나라는 ‘서울 드라마어워즈 2019’에서 한류드라마 여자 연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것.

‘2019 SBS 연기대상’ 연출을 맡은 민의식 PD는 “신동엽 진행 솜씨는 가히 대한민국에서 최고라 다시 한 번 진행을 부탁했는데, 주저않고 응해줘 고마웠다. 장나라는 출연작마다 흥행불패의 신화를 이뤄가며 탄탄한 팬덤을 가진 배우인데, 이번 MC제안에 흔쾌히 나서줘서 역시 고마웠다”며 “두 사람의 고급스럽고도 맛깔스러운 진행이 이번 연기대상을 재미있게 만들어 갈테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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