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구고 오동곤 ‘글러브에 볼이 없네’

입력 2019-11-20 17: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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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주최하고 (주)오투에스앤엠과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동아가 주관하는 ‘2019 기장 국제야구 대축제’가 20일 부산시 기장군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열렸다.

고등부 대구고와 마산고 경기 7회말 1루주자 마산고 최현욱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기장|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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