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영자, 타짜 패러디…김혜수 뺨치는 '먹짜'

입력 2019-11-21 1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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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영자, 타짜 패러디…김혜수 뺨치는 '먹짜'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영자가 ‘타짜’ 패러디에 도전한다.

11월 2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두 번째 신상메뉴 대결 주제가 공개된다. 앞서 ‘국산 쌀’을 주제로 펼쳐진 ‘신상출시 편스토랑’ 첫 번째 신상메뉴 대결에서는 이경규의 마장면이 우승을 차지, 첫 번째 출시메뉴라는 영광을 거머쥐었다. 마장면은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싹쓸이한 것은 물론, 첫날 어플리케이션 예약 물량 1000개가 순식간에 매진되는 등 폭발적 화제를 일으켰다.

이날 공개된 ‘신상출시 편스토랑’ 두 번째 신상메뉴 대결 주제는 ‘우리 밀’이다. 식생활 변화와 함께 밀 소비량이 증가하고 있는 반면, 우리 밀의 생산기반은 무너지고 있다. 다량의 농약, 방부제가 첨가된 수입산 밀과 달리 무공해인 우리 밀. 건강한 우리 밀 소비 촉진을 위해 6인의 편셰프 (이경규, 이영자, 김나영, 정일우, 진세연, 돈스파이크)들이 나선다.

이런 가운데 이영자가 ‘우리 밀’ 소개를 위해 영화 ‘타짜’를 패러디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날 영화 ‘타짜’ OST와 함께 등장한 이영자는 “우리 밀을 아냐고요? 내가 아는 밀 중에 최고에요”라며 영화 속 김혜수의 대사를 패러디한 멘트를 날려 큰 웃음을 선사했다고. 이어 “우리 밀로 만드는 호떡, 손만두, 칼국수, 도넛, 꽈배기. 내가 알던 ‘밀 수업’ 중에 최고였어요.”라고 연달아 ‘타짜를 패러디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타짜’를 패러디한 이영자의 ‘먹짜’를 접한 ‘신상출시 편스토랑’ 출연진들은 저마다 배꼽을 잡으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이에 이영자는 “’타짜’처럼 찍었다. 뚱뚱한 김혜수다”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다시 한 번 폭소를 유발했다고 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우리 밀’로 메뉴를 개발하기 위해 소문난 호떡, 칼국수, 만두 등을 찾아 다니며 우리 밀 반죽의 비밀을 연구하는 이영자의 여정도 공개된다.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한 신스틸러 ‘먹짜’. 김혜수도 깜짝 놀랄 이영자의 ‘타짜’ 패러디 ‘먹짜’는 내일(22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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