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건모 혼인신고 완료→결혼식 내년 5월 “장소 미정”

입력 2019-11-21 16: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종합] 김건모 혼인신고 완료→결혼식 내년 5월 “장소 미정”

가수 김건모와 피아니스트 장지연 커플은 이미 법적으로 부부였다. 결혼식은 내년 1월에서 5월로 연기했지만,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건모·장지연 예비 부부는 내년 1월 30일 양가 50명씩을 초대해 결혼식을 열 계획이었다.


그러나 김건모 측은 동아닷컴에 “김건모와 장지연의 결혼식이 5월로 연기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어 “김건모 부친의 기일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해 연기했다. 당초 스몰웨딩을 계획했으나 여유를 가지고 일반적인 결혼식처럼 진행하기로 했다”고 연기 이유를 설명했다.

결혼식의 구체적인 날짜와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두 사람은 올해 5월 김건모의 25주년 콘서트 뒤풀이에서 지인 소개로 만났다.


김건모의 예비 신부 장지연은 미국 버클리음대에서 실용음악과 작곡·편곡 등을 전공했으며 이화여대 대학원을 나왔다. 국내에서 뉴에이지 장르의 연주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현재 정화예술대 등 다수 대학에서 강사로 활동 중이다.


장지연은 지난 3일 SBS ‘집사부일체’ 깜짝 등장했고, 김건모의 가족들이 ‘집사부일체’ 출연진을 위해 요리할 당시 일손을 도웠다. 당시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김건모의 패션을 '귀엽다'고 표현하며 애정을 나타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