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광 “빠져들었던 ‘버티고’, 힐링받은 작품” [화보]

입력 2019-11-22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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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광 “빠져들었던 ‘버티고’, 힐링받은 작품” [화보]

배우 정재광의 첫 화보가 공개됐다. 정재광은 영화 <버티고>에서 소방대원 서관우를 연기하며 위태로운 눈빛과 표정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관객과 영화인들이 눈도장을 콕 찍었다는 후문

독립영화계에서는 이름이 알려졌지만, 상업영화는 처음인 정재광은 ‘이걸로 잘되고 성공해야지 하는 생각은 없었다. 그냥 그 당시에 나 스스로 이 작품에 빠져서 힐링하는 기분이었다.’며 <버티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정재광의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2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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