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박명수 전액부담 미담, 온라인도 주목 “대단하다”

입력 2019-11-22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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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전액부담 미담, 온라인도 주목 “대단하다”

박명수가 또 전액부담에 나섰다. 교통사고 피해를 당했지만, 수리비 전액을 자신이 부담하기로 하면서다. 이런 박명수 전액부담 소식에 온라인은 훈훈하다는 반응이다.

앞서 박명수는 21일 오전 스쿨버스와 추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스쿨버스가 박명수 차량을 뒤에서 추돌한 것이다. 스쿨버스 기사는 언덕 너머 내리막길에서 박명수 차량을 보지 못하고 그대로 추돌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스쿨버스에 어린이는 없었고, 스쿨버스 기사와 박명수 역시 큰 부상은 없었다.

다만, 수리비는 상당했다. 1000만 원가량을 스쿨버스 기사가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박명수는 딱한 스쿨버스 기사 사정을 고려해 자신이 수리비 1000만 원을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 고의성이 없었던 점을 들어 자신이 자차 수리를 하겠다고 선뜻 나선 것이다.

이에 대해 박명수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박명수 차량이 21일 오전 스쿨버스와 추돌하는 사고가 있었다. 스쿨버스 기사가 사고 비용을 전액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딱한 사정을 전해 들은 박명수가 차량 수리비를 자비로 전액 부담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박명수가 수리비를 전액부담하는 사례는 전에도 있었다. 과거 택시와 추돌사고를 겪은 박명수는 당시에도 택시기사 사정을 고려해 차량 수리비를 자신이 전액 부담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온라인에서는 훈훈하다는 반응이다. 깨알 같이 등장하는 박명수 전액부담 미담에 “쉽지 않을 결정인데 대단하다”고 엄지를 치켜들었다.

또 일부는 “분명 내용을 방송에서 써먹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좋은 이야기는 널리 퍼져야 한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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