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 마동석의 거석이형, 2019 최고 캐릭터 등극할까

입력 2019-11-22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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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동’ 마동석의 거석이형, 2019 최고 캐릭터 등극할까

영화 '시동' 독보적 캐릭터 거석이형이 저세상 매력과 케미스트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영화 '시동'은 정체불명 단발머리 주방장 거석이형(마동석)을 만난 어설픈 반항아 택일(박정민)과 무작정 사회로 뛰어든 의욕충만 반항아 상필(정해인)이 진짜 세상을 맛보는 유쾌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일상을 벗어나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웃음과 공감을 전할 영화 '시동'의 거석이형이 '알라딘' 지니에 이어 흥 터지는 매력으로 겨울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5월 개봉한 '알라딘'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영상미와 OST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로 남녀노소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1,255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특히 윌스미스 특유의 매력으로 완성된 캐릭터 지니는 싱크로율 100%의 비주얼과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흥을 전하며 장기 흥행을 견인한 바 있다.

이처럼 원작 캐릭터와는 또 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인 '알라딘' 지니에 이어 2019년 겨울 '시동'의 거석이형이 이제껏 본 적 없던 독보적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시동' 거석이형은 화려한 웍 솜씨와 남다른 손맛으로 장풍반점을 책임지고 있는 주방장이다. 와일드한 풍채와 달리 단발머리, 핑크 맨투맨, 도트무늬 바지, 헤어밴드에 이르는 사랑스러운 스타일링으로 모두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키지만 누구도 그의 과거를 알지 못하는 베일에 싸인 인물이다. 압도적인 비주얼과 미스터리한 매력으로 궁금증을 더하는 거석이형으로 분한 마동석은 전작의 강인한 캐릭터와 차별화된 한층 유쾌하고 친근한 모습으로 신선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저세상 텐션의 흥부자 매력은 물론 어느 날 찾아온 반항기 가득한 택일과의 티격태격 케미는 전에 없던 재미와 케미를 동시에 거머쥘 것으로 보인다.

'시동'은 2019년 12월18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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