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상철 감독 ‘케힌데 추가골 좋았어’

입력 2019-11-24 17: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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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라운드 상주 상무와 인천 유나이티드 경기에서 인천 케힌데가 추가골을 성공시키자 유상철 감독이 환호하고 있다.

인천|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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