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순수전기차 ‘ID. 스페이스 비전’ 최초 공개

입력 2019-11-24 17: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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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22일 개막한 LA오토쇼를 통해 패밀리의 7번째 컨셉카이자 순수 전기차 모델인 ‘ID. 스페이스 비전’을 최초로 공개했다. 공기저항계수가 0.24에 불과한 그란 투리스모의 공기역학 성능과 SUV의 넓은 실내 공간을 결합시켜 새로운 세그먼트를 정의한 모델이다.

‘ID. 스페이스 비전’ 컨셉카는 총 82 kWh의 배터리 용량으로 최대 590km(WLTP 기준) 혹은 300마일(EPA 기준)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최대 시스템 출력은 4모션(사륜구동)의 경우 250kW이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데는 5.4초가 걸린다. 2021년 말 유럽, 북미 및 중국 시장에서 여러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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