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시청률] ‘선녀들’, 2049시청률 자체 최고 경신

입력 2019-11-25 09: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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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시청률] ‘선녀들’, 2049시청률 자체 최고 경신

‘선을 넘는 녀석들’ 2049시청률이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11월 24일 방송된 MBC 역사 탐사 예능 ‘선을 넘는 녀석들(이하 ‘선녀들’)-리턴즈’ 15회에서는 연해주 독립운동 탐사 마지막 편이 그려졌다. 국경선을 넘어서까지 이어졌던 독립운동가들의 애국정신, 그리고 나라를 잃고 고통받은 고려인들의 강제 이주 역사를 되돌아보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렸다.

이에 ‘선녀들’ 15회 2부는 수도권 가구 시청률 5.7%를 기록했으며, 순간 최고 시청률은 7.1%까지 치솟았다. 특히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부 3.3%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1937년 강제 이주를 당했던 20만 고려인들의 아픔의 역사를 돌아봤다. 지켜줄 나라가 없어 고통받았던 고려인들의 역사는 조국이 있어야만 하는 이유, 독립운동가들이 목숨을 바쳐 일제와 싸웠던 이유를 생각하게 했다. 3회에 걸쳐 마무리된 ‘연해주 독립운동 탐사’ 특집은 우리가 몰랐던 연해주 독립운동 대부 최재형 선생을 조명해 화제를 모은 것은 물론, 시청자들의 가슴 속에 여러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아로새기며 울림을 남겼다.

이어 새롭게 시작된 ‘선녀들’의 역사 탐사는 단종의 유배길을 따라가는 ‘단종로드’ 특집. ‘육룡이 나르샤’, ‘동이’ 등 다양한 사극에 출연했던 배우 정유미가 특별 게스트로 등장해 관심을 모았다. 이런 가운데 강원도 영월에 있는 단종의 유배지에 도착하는 ‘선녀들’의 모습은 최고 7.1%까지 오르며, 영월에서 세상을 떠난 단종 죽음의 미스터리에 대한 호기심을 치솟게 했다.

비운의 왕 단종의 이야기, 피로 물든 조선판 왕좌의 게임이 그려질 단종로드 특집은 12월 1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에서 계속된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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