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고레에다 히로카즈, 12월 12~13일 서울 내한 확정

입력 2019-11-25 0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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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을 연출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12월 12~13일 양일간 서울에 있는 관객들을 만나러 내한한다.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은 전설적인 여배우 파비안느(까뜨린느 드뇌브)가 자신의 삶에 대한 회고록을 발간하며 딸 뤼미르(줄리엣 비노쉬)와 오랜만에 만나게 되면서 그동안 서로에게 쌓인 오해와 숨겨진 진실에 대해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팬들에게 직접 전하는 한국 방문 예고 영상을 통해 “안녕하세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입니다. 저의 최신작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이 12월 5일에 한국에서 개봉됩니다”라고 개봉 소식과 함께 “개봉 후에! 저도 서울을 찾아가서 관객 여러분을 만날 예정입니다. 기다리겠습니다”라고 내한 소식을 직접 팬들에게 전하며 다시 한번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남다른 한국 사랑을 느끼게 만든다.

다가오는 12월 12~13일 이틀간 서울을 찾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을 관람하러 와준 관객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자 무대인사 진행을 확정했다. 가장 먼저 12월 12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19시 시영 시 특별 무대인사가 진행되며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도 19시 55분 시영 시 무대인사를 진행, 더 많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12월 13일 16시 40분 시영시 롯데시네마 합정에서도 무대인사 진행을 확정해 영화 팬들의 관심이 폭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예매는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각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가능하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서울 내한 일정은 추후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 수입·배급사인 티캐스트의 공식 SNS(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를 통해 상시 안내될 예정이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서울 내한을 확정하며 영화 팬들을 설레게 만들 올 겨울 최고의 가족영화 ‘파비안느에 관한 진실’은 12월 5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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