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콘택트’, 노숙자→의대생…54세에 의사 된 사연

입력 2019-11-25 1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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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택트’, 노숙자→의대생…54세에 의사 된 사연

40대 후반에 이국 땅 러시아의 의과대학에 입학, 54세에 의사로서 첫 발걸음을 뗀 ‘만학도 여의사’의 놀라운 인생사가 채널A ‘아이콘택트’를 통해 공개된다.

25일 방송되는 채널A의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에는 54세의 나이에 러시아 모스크바의 제1 국립의대 세체노프 의과대학에서 재활의학과 전공의 1년차로 일하고 있는 김은영 씨가 출연한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중년 여성으로 보이는 김은영 씨는 “러시아에서 노숙자로 지내는 고생까지 해봤지만, 한국 나이 48세에 의사가 되기 위한 공부를 시작했다”며 “하루 4시간만 자는 치열한 공부 끝에 의과대학 입학부터 졸업까지를 마쳤고, 6년의 교육과정을 거쳐 올해 의사고시에 합격했다”고 남다른 자신의 이야기를 밝혔다.

MC 이상민은 그녀의 말을 듣고 “그게 가능하구나…”라며 혀를 내둘렀고, 하하 역시 “정말 대단하다”며 놀랐다.

이처럼 특별한 이력을 가진 김은영 씨에게는 러시아의 재활의학과 의사가 된 이야기보다 더욱 깜짝 놀랄 만한 사연이 숨어 있다. 그가 ‘아이콘택트’에 출연한 이유와, ‘눈맞춤 상대’ 또한 이 사연과 깊이 얽혀 있어 또 한 번의 놀라운 이야기를 예고한다.

54세의 나이에 러시아 의사로서의 삶을 시작한 김은영 씨의 숨겨둔 이야기와, 결과를 예상할 수 없는 눈맞춤의 현장은 25일 채널A ‘아이콘택트’에서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틴틴파이브’ 출신 이동우와 그의 ‘30년 지기’ 김경식, 그리고 또 한 남자의 ‘삼각관계 눈맞춤’ 또한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채널A 침묵 예능 ‘아이콘택트’ 15회는 11월 25일 월요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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