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D 새 웹드 ‘언어의 온도: 우리의 열아홉’ 2020년 2월 론칭 [공식]

입력 2019-11-25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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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D 새 웹드 ‘언어의 온도: 우리의 열아홉’ 2020년 2월 론칭 [공식]

신선함과 즐거움으로 중무장한 웹드라마 라인업을 꾸리며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은 tvN D가 새로운 작품을 론칭한다. 베스트셀러 '언어의 온도'를 재해석한 웹드라마 '언어의 온도: 우리의 열아홉'이 오는 2월 첫선을 보이는 것.

tvN D '언어의 온도: 우리의 열아홉(연출 김기윤, 고재홍)'은 폭발적인 조회수와 화제성을 자랑한 웹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 시리즈의 제작진이 연출하는 새로운 작품이다. 시즌 통합 누적 조회수 7000만뷰를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은 '좀 예민해도 괜찮아'는 현실과 맞닿아 있는 에피소드들이 차원이 다른 공감을 선사한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현실을 리얼하게 담아내며 힐링과 위로를 선사해온 제작진의 신작인 만큼 어떤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선보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언어의 온도: 우리의 열아홉'은 2017년 대한민국 출판업계를 뒤흔든 베스트셀러 '언어의 온도'의 문장과 테마를 활용하여,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고등학교 3학년' 시절과 '입시'를 다룬다. 수능 100일 전, 전교 1등이 사라지며 시작하는 '언어의 온도: 우리의 열아홉'은 고3 수험생의 리얼한 일상, 연애와 공부 사이의 줄다리기, 친구 관계 갈등 등 현실적인 고민 속에서 서로를 위로하고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고등학생들의 '하이틴 성장 로맨스'가 담긴다. 사라진 전교 1등 미스터리, 어른과 아이의 경계선에 선 열아홉 청춘을 위로하는 '언어의 온도' 원작의 따뜻한 글귀들 또한 다채로운 볼거리를 책임진다. 뿐만 아니라 10분에서 15분 내외로 이루어진 기존의 웹드라마 호흡에서 벗어나, 25분 내외의 '미드폼 드라마' 호흡으로 펼쳐지며 더욱 몰입도 있는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

'언어의 온도: 우리의 열아홉'의 주연은 믿고 보는 배우 진지희가 맡는다. 진지희는 잘하는 것이 없지만 못하는 것도 없는 평범한 우진아 역을 연기한다. 별 탈 없이 남들처럼 살아왔다고 믿는 우진아는 고3이 된 이후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친구들을 보고 자극을 받는다. 점점 하지 못 하는 말과 할 수 없는 말들이 늘어가는 가운데, 아무도 모르게 필명으로 '언어의 온도' SNS 글스타그램 계정을 만든다. 우진아의 글스타그램에 위로를 받는 이들과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해 온 대세 웹드라마 스타들도 총출동한다. 남윤수는 어린이집부터 초, 중, 고등학교를 다 같이 다닌 우진아의 동네 친구 이찬솔 역을 맡는다. 항상 붙어 있었던 만큼 우진아에 대해 전부 안다고 자부했지만 진아가 필명으로 '언어의 온도' 글스타그램을 운영한다는 것을 알게 되자 감정이 변하기 시작한다. '웹드 여신' 강민아는 해밀고등학교의 핵인싸 한유리 역으로 열연한다. 외모부터 학교생활까지 모두 완벽하고 늘 사랑받지만, 사실은 진짜 자신을 숨긴 채 연기하고 있는 인물. 우진아와는 친한 친구 사이라고 해 이들의 관계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주어진은 무심하고 4차원인 신강욱 역으로 분해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영화 '82년생 김지영'에서 고등학생 김지영을 연기한 박세현은 예기치 않은 사건으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는 천하의 독종 서은빈 역을 연기한다. 다정하고 따뜻한 성품을 지닌데다가 완벽한 스펙까지 자랑하는 김도윤 역은 유정우가 맡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진아 엄마 역을 맡은 배우 소희정과 김도윤 엄마 역을 맡은 배우 이승연의 연기는 극을 탄탄하게 이끌며 무게감을 더한다. 여기에 김예지, 양정민, 김하랑, 박세진 등 신예 배우들의 연기가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 전망.

'언어의 온도: 우리의 열아홉' 연출을 맡은 김기윤PD는 "드라마를 통해 원작의 따뜻한 메시지를 위로와 공감이 필요한 세대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의미있고 재미있는 드라마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tvN D '언어의 온도: 우리의 열아홉'은 오는 2020년 2월 첫 공개 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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