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J.J에이브럼스 “스카이워커 사가 마무리, 가장 큰 어려움”

입력 2019-11-26 1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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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전설로 기억될 SF 액션 블록버스터의 클라이맥스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2020년 1월 개봉을 앞둔 가운데,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에 이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은 ‘쌍제이’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전하는 이번 작품의 특별한 포인트를 공개한다.

전 세계 모두가 기다리는 2020년을 밝힐 첫번째 화제작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믿고 보는 블록버스터 천재 감독 J.J. 에이브럼스의 귀환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J.J. 에이브럼스 감독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와 ‘스타트렉’ 시리즈, 드라마 ‘로스트’ 등 유수의 작품들의 제작과 연출을 맡으며 특히 블록버스터 장르에서 뛰어난 감각을 인정 받는 감독으로, 국내에서도 ‘믿고 보는 쌍제이’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두터운 신뢰감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2015년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연출을 맡은 그는 더욱 거대해진 스케일 속에 새로운 캐릭터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담아내며 개봉 당시 북미 역대 박스오피스 1위,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 달성 등 전세계 흥행 기록을 모조리 갈아치우는 역대급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처럼 역대급 흥행 행보를 이어온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이번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를 통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았다. 그는 “스카이워커 사가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이야기라는 점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다”며 이번 작품을 연출함에 있어서 남다른 각오로 임했음을 전했다. “지난 이야기들을 전부 고려하면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야 할지 고민했다”고 전한 그는 “새로운 이야기를 파헤치는 재미가 있었다”고 덧붙여 더욱 거대한 스케일 속에 펼쳐지는 새로운 미래를 향한 선과 악의 전쟁과 한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흥미진진한 새로운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뿐만 아니라 그는 “캐릭터들의 성장과 새로 맞이하는 도전들을 보여주려고 했다”며 미래의 운명을 쥔 ‘레이’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더욱 강력한 어둠의 힘으로 우주를 집어 삼키려는 ‘카일로 렌’의 마지막 대결이 펼쳐질 것을 예고해, 이 거대한 전쟁 끝에 새로운 전설로 탄생할 영웅은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한 관객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어둠의 지배자 '카일로 렌'과 이에 맞서는 '레이'의 운명적 대결과 새로운 전설의 탄생을 알릴 시리즈의 마지막 SF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로 역대급 흥행을 이룬 21세기 최고의 감독 J.J. 에이브럼스가 다시 연출을 맡아 새로운 미래를 향한 선과 악의 운명적인 대결과 마침내 선택받은 영웅이 밝혀지는 흥미로운 스토리, 스펙타클하고 박진감 넘치는 액션, 독창적인 시각효과로 무장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폭발적인 성장을 통해 더욱 강력한 힘을 갖게 된 ‘레이’ 역의 데이지 리들리와 그에 맞서 압도적인 어둠의 힘으로 무장한 지배자 ‘카일로 렌’의 아담 드라이버는 전편 보다 더욱 강렬한 모습으로 차원이 다른 캐릭터 연기를 예고하고 있다.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2020년 1월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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