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백두산’ 천만 돌파하면 앞니 뽑겠다” 공약

입력 2019-11-27 16:0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배우 하정우가 자신이 출연한 영화 ‘백두산’이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면 앞니를 뽑겠다는 장난스런 공약을 내세웠다.

26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 한밤’에서는 ‘백두산’에 출연한 배우 이병헌과 하정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병헌은 함께 연기호흡을 맞춘 하정우를 칭찬하며 “최고라고 생각했다. 드디어 만난다는 생각에 기대가 컸다”라고 말했다. 이에 하정우는 “나도 너무 좋았고 꿈만 같았다”라고 답했다.

“진심이 안 느껴진다”는 이병헌의 말에 하정우는 “그게 내 단점이다. 사람들이 AI같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두 사람은 공약도 내세웠다. 하정우는 “500만 넘으면 삭발, 1000만 넘으면 앞니를 뽑겠다”고 말해 웃음을 터트렸다. 이병헌은 “10만이 넘으면 ‘한밤’에서 먹방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영화 ‘백두산’은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초유의 재난인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