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 이두희 ♥스토리, 지숙 “이두희와 결혼까지 생각 중”

입력 2019-11-28 0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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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 이두희 ♥스토리, 지숙 “이두희와 결혼까지 생각 중”

레인보우 지숙(29)이 남자친구 이두희(36)와의 첫 만남을 전했다.

지숙은 2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결혼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조심스럽긴 하지만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악성 댓글 때문에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친한 지인이 악플러를 잡는 해커가 있다고 해 (이두희와)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해커 공대생이라고 해서 그냥 후드티를 입고 나올 줄 알았는데 너무 갖춰 입고 나왔더라. 알고 보니 악플러를 잡으러 온 게 아니라 저를 잡으러 온 것”이라고 뒷이야기를 전해 웃음을 줬다.

지숙은 “(이두희가) 저를 알고 관심을 갖고 있었고 주변 지인들을 통해 소개받으려 했다더라.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됐다. 결국 악플러를 못 잡고 제가 잡혔다. 아마 마음이 딴 데 있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숙은 이두희가 자판을 두드리는 모습에 반했다고 말했다. 지숙은 “컴퓨터를 하는 모습이 너무 멋지다. 코드를 짤 때 진짜 멋있다”며 “코딩을 하는 손가락이 너무 예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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