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잘츠부르크 황희찬, 헹크 전 평점 8.2 ‘출전 선수 중 2위’

입력 2019-11-28 09:4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오스트리아 레드불 잘츠부르크 공격수 황희찬이 헹크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쐐기골을 넣으며 양 팀 출전 선수 중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을 받았다.

잘츠부르크는 28일(이하 한국시각) 벨기에 헹크에 위치한 크리스탈 아레나에서 열린 KRC 헹크와의 2019-20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차전 원정경기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이날 잘츠부르크는 전반 43분 다카의 선제골로 앞서간 뒤 전반 45분 미나미노의 추가골이 터지면서 전반을 2-0으로 리드했다.

승기를 잡은 잘츠부르크는 후반 24분, 황희찬의 쐐기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 황희찬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3호 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를 도왔다.

후반 40분 헹크의 만회골이 나왔지만 후반 42분 잘츠부르크의 홀란드가 한 골을 더 추가하며 경기는 잘츠부르크의 대승으로 마무리됐다.

경기 후 유럽 축구 전문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황희찬에게 평점 8.2점을 부여했다. 이는 8.5점을 받은 에녹 음웨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평점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