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승현 옥탑방 탈출? ‘억’ 소리 나는 가격대 좌절

입력 2019-11-28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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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김승현 옥탑방 탈출? ‘억’ 소리 나는 가격대 좌절

김승현이 옥탑방 탈출 초읽기에 들어갔다. 그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될 신혼집은 어떤 모습일까.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에서는 결혼을 앞둔 김승현과 함께 신혼집 구하기에 나선 부모님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김승현과 함께 신혼집을 보러 가는 길 부모님은 “결혼도 하고 집도 마련하고 이제 웃을 일만 남았다”며 흐뭇해했다.

이후 김승현은 신혼의 낭만이 있는 곳이라며 미리 점 찍어둔 신혼집 후보지로 빌라 두 곳을 자신 있게 소개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작은 빌라의 규모에 어머니는 “낭만 같은 소리하고 있네”라며 핀잔을 주었고 아버지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

결국 세 사람은 아파트를 보러갔다. 집에 들어서자마자 부모님은 흡족해하며 당장이라도 계약하고 싶어했지만, ‘억 소리’나는 가격에 시름이 더욱 깊어졌고 김승현 역시 체념한 듯 고개를 숙였다.

과연 그의 신혼집이 어디로, 어떻게 결정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집으로 돌아온 아버지는 통장을 펼쳐 놓고 전전긍긍하는 어머니를 향해 어떻게든 꼭 자금을 마련해 줘야 한다고 고집을 부려 김승현의 신혼집에 이토록 집착하는 이유가 대체 무엇일지에도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제공=KBS 2TV <살림남2>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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