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정준 “김유지와 정말 소중한 시간, 예쁘게 만날게요♥”

입력 2019-11-30 12:36: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연애의 맛’ 정준 “김유지와 정말 소중한 시간, 예쁘게 만날게요♥”

배우 정준이 여자친구 김유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3’)을 통해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정준♥김유지 커플. 두 사람은 28일 방송된 ‘연애의 맛3’ 5회에서 수중 키스하는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다.

교제 30일 기념으로 강원도 홍천으로 여행을 떠난 두 사람. 김유지는 30일 기념으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고 도시락과 교복 데이트로 정준에게 감동을 안겼다. 웨딩드레스를 연상케 하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김유지는 직접 쓴 손편지를 읽었다. 그는 “오빠 덕분에 너무나도 특별하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꿈같은 시간들을 선물해줘서 정말 고맙다. 이번에는 내가 먼저 말 하겠다. 진심으로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보였고 정준 또한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이후 정준과 김유지는 호텔 수영장에서 둘만의 데이트를 즐겼다. 정준은 “평생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김유지도 같은 마음을 전했다. 이윽고 두 사람은 진하게 입을 맞췄고 무르익은 분위기에 영상을 지켜보던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혔다. 스튜디오 멤버들은 “수위가 너무 높다” “영상을 그만 봐야겠다” “너무 덥다”면서 놀라워했다.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선 정준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씩 알아가고 조금씩 닮아가고. 너무 감사해요. 진심으로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보내주신 응원만큼 많이 사랑하고 그 사랑 나누려고 준비 중입니다. 응원해 주신 보답 저희도 나누면서 예쁘게 만날게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애의 맛’에서 저희 만남 계속 지켜봐 주세요. 처음 쓴 글처럼 같이 연애하는 마음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콩닥콩닥 하면서요^^”라고 당부했다. 정준은 김유지와 함께 찍은 다정한 커플샷을 함께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