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 켄드릭, 애니메이션 찢고 나온 미모…인형 같아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안나 켄드릭의 시선강탈한 미모가 화제가 됐다.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드라마 촬영중인 안나 켄드릭은 올림 머리와 검은색 코트로 주위를 압도하는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사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안나 켄드릭은 1998년 뮤지컬 ‘High Society’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