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티즈, 2020년 새해인사 “단독 콘서트·미니앨범 기대해”
그룹 ATEEZ(에이티즈)가 팬들에게 훈훈한 새해 인사를 건넸다.
1일 ATEEZ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해맞이 신년 인사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댄디한 슈트로 멋을 낸 ATEEZ는 “2019년은 ATEEZ와 에이티니(ATINY)에게 너무나도 특별한 한 해였다”며 “데뷔 1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했고, 첫 (음악방송) 1위와 시상식, 에이티니 공식 1기를 모집했다”고 바쁘게 활동했던 2019년을 돌아보고 있다.
이어 ATEEZ는 “우리 함께 새로운 한 해, 2020년도 행복하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보자. 멤버들, 에이티니도 다치는 곳 아픈 곳 없이 건강해야 된다”고 팬들을 향한 애정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ATEEZ는 “다가오는 단독 콘서트와 ‘TREASURE EPILOGUE : Action To Answer’(트레져 에필로그 : 액션 투 앤서)도 기대해 달라. 2020년에도 ATEEZ와 함께하자”고 깨알 홍보와 함께 인사를 마쳤다.
새해 인사로 한 해의 시작을 활기차게 연 ATEEZ는 앞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더 김홍중이 커버한 David Bowie(데이비드 보위)의 ‘Space Oddity’(스페이스 오디티) 영상을 공개, 국내외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ATEEZ는 앞으로도 꾸준히 그들의 성장과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의 소통까지 놓치지 않을 예정이다.
미니앨범 ‘TREASURE EPILOGUE : Action To Answer’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ATEEZ는 다채로운 콘셉트 부자 면모를 자랑하며 한층 더 단단해진 ‘ATEEZ표 음악적 색깔’로 대중을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TREASURE EPILOGUE : Action To Answer’를 공개하는 ATEEZ는 ‘ATEEZ World Tour The Fellowship: Map The Treasure’(에이티즈 월드 투어 더 펠로우십: 맵 더 트레져)로 전 세계 팬들을 찾는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그룹 ATEEZ(에이티즈)가 팬들에게 훈훈한 새해 인사를 건넸다.
1일 ATEEZ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해맞이 신년 인사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댄디한 슈트로 멋을 낸 ATEEZ는 “2019년은 ATEEZ와 에이티니(ATINY)에게 너무나도 특별한 한 해였다”며 “데뷔 1년 만에 정규앨범을 발매했고, 첫 (음악방송) 1위와 시상식, 에이티니 공식 1기를 모집했다”고 바쁘게 활동했던 2019년을 돌아보고 있다.
이어 ATEEZ는 “우리 함께 새로운 한 해, 2020년도 행복하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보자. 멤버들, 에이티니도 다치는 곳 아픈 곳 없이 건강해야 된다”고 팬들을 향한 애정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ATEEZ는 “다가오는 단독 콘서트와 ‘TREASURE EPILOGUE : Action To Answer’(트레져 에필로그 : 액션 투 앤서)도 기대해 달라. 2020년에도 ATEEZ와 함께하자”고 깨알 홍보와 함께 인사를 마쳤다.
새해 인사로 한 해의 시작을 활기차게 연 ATEEZ는 앞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더 김홍중이 커버한 David Bowie(데이비드 보위)의 ‘Space Oddity’(스페이스 오디티) 영상을 공개, 국내외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ATEEZ는 앞으로도 꾸준히 그들의 성장과 멤버 개개인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의 소통까지 놓치지 않을 예정이다.
미니앨범 ‘TREASURE EPILOGUE : Action To Answer’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ATEEZ는 다채로운 콘셉트 부자 면모를 자랑하며 한층 더 단단해진 ‘ATEEZ표 음악적 색깔’로 대중을 만날 준비에 한창이다.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TREASURE EPILOGUE : Action To Answer’를 공개하는 ATEEZ는 ‘ATEEZ World Tour The Fellowship: Map The Treasure’(에이티즈 월드 투어 더 펠로우십: 맵 더 트레져)로 전 세계 팬들을 찾는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