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HOT②] 병원 입원 송해 “단순한 감기몸살”

입력 2020-01-02 0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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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송해. 동아닷컴DB

방송인 송해(93)가 1일 갑작스런 병원 입원 소식으로 시청자들의 걱정을 샀다. 송해 측은 “단순한 감기몸살 증세”라며 병원 치료 이후 정상적인 활동에 나설 것이라며 시청자들을 안심시켰다. 송해는 지난해 12월31일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알려졌고, 한때 폐렴 증세라는 추정이 나돌기도 했다. 송해는 12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 설 특집 녹화에 불참한다. 고령에도 활발한 활동을 해온 원로스타의 건강에 대한 우려에 많은 누리꾼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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