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버럭’ 덕분에”…‘대한외국인’ 임예진, 의외의 퀴즈 실력

입력 2020-01-01 21: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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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버럭’ 덕분에”…‘대한외국인’ 임예진, 의외의 퀴즈 실력

임예진이 의외의 퀴즈 실력을 뽐냈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최현석, 임예진, 한현민 등이 대한외국인들과 퀴즈 대결을 펼쳤다.

이날 임예진은 7단계까지 막힘없이 진출하며 우승까지 가는 듯 했다. 이에 MC 김용만이 “의외의 모습이다”라며 감탄하자 임예진은 “원래는 2단계나 3단계를 예상했다. 그래도 생각보다 어렵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임예진은 7단계를 쉽게 통과했고 “퀴즈가 눈치 게임인 것 같다”며 특히 박명수의 ‘버럭’이 퀴즈를 푸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누나 나이에는 윽박질러줘야 돼”라고 또다시 ‘버럭’을 선사했다.

또 박명수는 엉뚱한 대답을 하는 재차 면박을 주며 장난을 치자 임예진은 “잘못했어”라며 비는 시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의 ‘버럭’ 덕인지 임예진은 8단계 마저 거뜬히 통과했다.

하지만 버럭의 효과는 8단계에서 그쳤다. 수잔과 맞붙은 임예진이 9단계에서 탈락한 것. 임예진은 “수잔이 답을 안다고 말했을 때 설마 했다. 근데 바로 맞춰버렸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사진 | MBC에브리원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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