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2020시즌 대담한 예측’… ‘우승은 뉴욕 양키스’

입력 2020-01-02 0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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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릿 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2020시즌 우승은 뉴욕 양키스” 새해 시작과 함께 나온 예측. 뉴욕 양키스가 게릿 콜(30)을 영입한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일(한국시각) ‘2020시즌 대담한 예측 20개’를 발표했다. 여기에 뉴욕 양키스의 우승이 포함된 것.

우선 첫 번째로는 미네소타가 조시 도날드슨(35)을 잡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도날드슨은 남은 자유계약(FA)선수 중 가장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어 LA 다저스가 크리스 브라이언트(28)를 트레이드로 영입해 3루를 보강할 것이라는 예측. 또 보스턴이 무키 베츠(28)와 재계약 할 것이라는 예상도 나왔다.

계속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오는 12월에 프란시스코 린도어(27)를 트레이드 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지금 당장이 아닌 2020시즌 이후다.

또 마르셀 오수나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잔류, 닉 카스테야노스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계약할 것으로 내다봤다. 두 선수 모두 FA 외야수다.

이어 데릭 지터가 유일하게 명예의 전당 입회를 이룰 것이라는 전망. 이는 래리 워커, 커트 실링, 배리 본즈, 로저 클레멘스의 탈락을 의미한다.

또 시카고 화이트삭스, 신시내티 레즈가 각 지구에서 우승을 차지할 것이라는 예상.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의 판도가 바뀌게 된다.

한 가지 이변도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월드시리즈에 오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워싱턴 내셔널스가 포스트시즌에도 진출하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

계속해 각 지구 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릭 렌테리아 감독과 신시내티의 데이빗 벨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요안 몬카다와 로널드 아쿠냐 주니어가 각 리그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사이영상은 마이크 클레빈저와 워커 뷸러.

또 신인왕에는 가빈 럭스와 브랜든 맥케이가 각각 내셔널리그와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에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LA 다저스는 사이영상과 신인상을 배출한다.

이어 수많은 젊은 선수들이 뛰어난 시즌을 보낼 것이라는 예상. 이 가운데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타격 폭발을 예측했다.

또 크리스티안 옐리치가 홈런 더비에서 우승할 것으로 내다봤고, 구원 투수 3타자 룰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계속해 탬파베이 레이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뉴욕 메츠-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맞붙는다는 전망.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마지막 자리를 두고는 필라델피아, 밀워키 브루어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타이 브레이커를 치른다.

가장 중요한 예측은 마지막에 나왔다. '어차피 우승은 뉴욕 양키스'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 뉴욕 양키스가 28번째 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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