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ANS 리나·달린, 더 성숙해진 콘셉트컷 공개

입력 2020-01-02 08: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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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ANS 리나·달린, 더 성숙해진 콘셉트컷 공개

그룹 ANS 리나와 달린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모를 뽐냈다.

ANS(에이앤에스)는 지난 1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Say My Name' 리나와 달린 버전 포토 티저를 게재했다.

먼저 유닛 포토 속 리나와 달린은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리나의 머리 위에 있는 티아라, 달린의 화려한 브로치 등은 이들의 미모들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또 개인 티저에서도 리나와 달린의 성숙해진 비주얼이 돋보였다는 평. 리나와 달린은 블랙 드레스를 입은 첫 번째 콘셉트, 가죽 의상이 포인트인 두 번째 콘셉트 역시 '찰떡'같이 소화하며 'Say My Name'을 더욱 기대케 만들었다.

새 멤버 제이, 해나에 이어 라온, 담이, 리나, 달린까지 순차적으로 포토 티저를 오픈한 ANS. 8인조로 새롭게 재편하고 팬들을 찾는 이들이 어떤 음악과 퍼포먼스로 돌아올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ANS는 2020년 1월 10일 새 싱글 'Say My Name'으로 컴백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ANS엔터테인먼트 제공]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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