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FC안양, ‘현 K리그 최장신’ 195cm 수비수 유종현과 재계약

입력 2020-01-02 09: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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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이 ‘현 K리그 최장신’ 수비수 유종현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기간은 2년이다.

유종현은 지난 2011년 광주FC에서 데뷔한 뒤 2014년 충주험멜을 거쳐 2015년에 FC안양에 합류했다. 2016 시즌에 군복무를 시작해 2018 시즌 말미에 다시 안양에 복귀한 그는 2019 시즌 총 28경기에 나서며 FC안양의 창단 최초 플레이오프 진출에 큰 역할을 해냈다. K리그 통산 기록은 총 149경기 5골 3도움.

195cm - 90kg의 피지컬을 자랑하는 그는 경기의 제공권을 모두 장악해 버리는 타점 높은 수비력을 보여주며 안양의 붙박이 수비수로 활약했다. 유종현은 K리그1·2를 통틀어 최장신으로 등록된 높은 키를 기반으로 안양이 추구한 끈끈한 수비를 보여주는 데 큰 역할을 해냈다.

FC안양 유종현은 “FC안양에 대한 나의 마음에 보답의 기회를 주신 시장님과 단장님 그리고 FC안양 코칭스태프에 감사드린다. 지난 한 해 나를 발전시켜 주신 감독님께 특히 감사드리고, 더욱 간절하게 뛰면서 안양이 1부 리그로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안양의 팬 분들께 2020년에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는데, 경기장에서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재계약 소감을 밝혔다.

한편, FC안양 선수단은 오는 6일(월)부터 창원으로 2020 시즌을 위한 1차 전지훈련을 떠난다. FC안양은 오는 17일(금) 1차 전지훈련을 마치고 안양으로 복귀한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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