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아파트 화재→부부 사망→아들 대피 중 부상

입력 2020-01-02 1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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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파트 화재→부부 사망→아들 대피 중 부상

인천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인천 아파트 화재는 방화로 추정된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일 오전 3시 20분경 인천 서구 석남동 6층 짜리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났다.

이번 인천 아파트 화재로 집 안에 있던 남성 A(50대) 씨와 그의 아내 B(40대) 씨가 숨졌다. 이들의 아들도 대피 과정에서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아파트 주민 13명도 구조되거나 대피했다.

이번 인천 아파트 화재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5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A 씨가 평소 알코올 중독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었단 진술을 토대로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을 포함해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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