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경찰서 “LG트윈스 A투수 폭행 혐의로 수사 중, 실명 확인은 불가”

입력 2020-01-02 17:1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동아닷컴]

프로야구 LG 트윈스 소속 A 투수가 여자친구와 다투던 중 이를 말리려 한 시민의 얼굴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현재 폭행 혐의로 LG 트윈스 투수 A(26)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용산 경찰서 관계자는 “현재 나온 기사 내용대로 수사 중인 것이 사실이다. 다만 선수 실명 확인은 불가하다”고 밝혔다.

A 투수는 지난달 29일 오전 1시 40분께 서울 용산구 이촌동 인근에서 술에 취해 여자친구와 다투던 중 이를 말리려고 한 시민 B씨의 얼굴을 주먹 등으로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A 투수는 2013년 LG 트윈스에 입단했으며 이번 시즌 1군에 이름을 올렸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