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리뷰] ‘문제적 남자2’ 버벌진트, 박새별도 깜짝 놀란 뇌섹남 (종합)

입력 2020-01-02 21:2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DA:리뷰] ‘문제적 남자2’ 버벌진트, 박새별도 깜짝 놀란 뇌섹남 (종합)

‘문제적 남자2’에 뇌섹 남녀 버벌진트와 박새별이 출격했다.

2일 밤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 브레인 유랑단’(이하 ‘문제적 남자2’)에서는 놀이공원으로 향한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많고 많은 장소 중에 왜 놀이공원이었을까. 이날 제작진은 “오늘 히든 브레인이 원하는 멤버들로 팀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지석은 놀이공원이라는 배경을 두고 “걸그룹과의 소풍 특집 아니냐”고 예상했다. 멤버들도 덩달아 은근히 신이 난 눈치였다.

첫 번째 팀은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이었다. 이에 전현무는 “나를 원했다고? 이기겠다는 생각이 없다 보다”라며 웃었다. 두 번째 팀은 이장원 주우재 도티였다. 두 팀은 문제 풀이를 통해 히든 브레인과 만날 장소를 유추했다.

전현무 팀이 바이킹에서 만난 히든 브레인은 서울대 출신 브레인 래퍼 버벌진트였다. 그는 문제를 풀기 전까지 운행을 멈추지 않는 바이킹 미션에 임했다. 버벌진트는 4분22초만에 정답을 맞혔고 “시작부터 혹독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그는 ‘문제적 남자’의 팬임을 밝히며 “도형과 패턴 추리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장원은 목소리만 듣고도 자신의 팀 히든 브레인의 정체를 단번에 알아챘다. 이장원 팀의 히든 브레인은 연세대 심리학과 출신으로 카이스트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박새별이었다. 그는 해외 학회에서 발표를 진행한 경험도 있는 가요계 대표 뇌섹녀. 박새별은 “처음으로 예능에 나왔다. 떨려서 말도 못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장원은 “박새별과 엄청 친하다. 같은 소속사 식구”라며 반가워했다. 연세대 법학과 출신인 도티도 동문을 만난 기쁨을 드러냈다. 롤러코스터를 타며 연예인 얼굴을 순서대로 외우는 미션에 나선 박새별은 10분5초만에 미션에 성공했다.

이어 스튜디오로 자리를 옮긴 ‘문제적 남자2’. 박새별은 “집중과 의지가 강하다. 해야겠다 싶으면 밥도 안 먹고 일을 해버려야 잠을 잘 수 있다”며 “문제를 200개 주셨으면 좋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하지만 발군의 활약을 한 건 버벌진트였다.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한 버벌진트는 오디오 문제에 이어 두 번째 문제까지 완벽하게 맞혔다. 버벌진트의 활약에 박새별은 고개 숙였다.

오늘의 우승팀은 버벌진트가 함께한 전현무 팀이었다. 김지석은 “이 모든 공을 버벌진트에게 넘기겠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버벌진트는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 생각한 것보다 많이 풀어서 기분 좋다. 너무 잘해주셔서 편안하게 방송 할 수 있었다. 수고 많으셨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