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이동준 아들 이일민, 노래실력 혹평 “아버지는 훌륭…”

입력 2020-01-02 22: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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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이동준 아들 이일민, 노래실력 혹평 “아버지는 훌륭…”

배우 이동준의 아들 이일민이 ‘미스터트롯’에 출전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은 김준수, 조영수, 장윤정, 박현빈의 심사로 101명의 참가자들이 경연을 펼쳤다.

이날 한 이일민은 발목까지 오는 하얀 트렌치코트를 입고 등장해 심사위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진한 이목구비와 화려한 외모에 관심이 쏠렸고 이일민은 자신이 배우 겸 가수 이동준의 아들이라고 털어놨다.

이일민의 정체에 박명수는 “아버지가 훌륭한 분이시지만 경연인 만큼 공정히 심사할 것”이라고 말했고, 조영수도 “더욱 공정한 심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이일민은 ‘카스바의 여인’을 열창했으나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지는 못했다. 조영수는 “음정이 안 맞는다. 긴장하면 그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신지 역시 “저도 음정이 안 맞는 것 같더라”고 혹평하며 이일민은 예비합격 처리됐다.

한편, ‘미스터트롯’ 우승자는 상금 1억과 함께 작곡가 조영수의 신곡, SUV 차량 등을 받게 된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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