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김준수, 트로트신동 사연에 오열 “왜 울리고 그래”

입력 2020-01-02 23: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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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김준수, 트로트신동 사연에 오열 “왜 울리고 그래”

김준수가 ‘미스터트롯’ 심사 중 오열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은 김준수, 조영수, 장윤정, 박현빈의 심사로 101명의 참가자들이 경연을 펼쳤다.

이날 방송서 유소년부 정동원은 진성의 ‘보릿고개’를 열창, 심사위원 전원의 선택을 받았다. 원곡자인 진성은 정동원의 무대가 끝나자 “동원이 만할 때부터 노래를 불렀는데, 그 때 정말 힘들었다”고 회상하며 눈물을 훔쳤다.

이후 정동원은 “할아버지가 자주 불러서 이 노래를 택했다”며 “할아버지가 폐암이신데 TV나오는 거 보여드리고 싶어서 나오게 됐다”고 울먹였다.

그러자 김준수는 “왜 다들 울리는 거야”라며 정동원의 사연에 눈물을 터트렸다. 또 정동원은 “할아버지 이때까지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스터트롯에서 유명해져서 꼭 TV 나올게요”라고 말하며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미스터트롯’ 우승자는 상금 1억과 함께 작곡가 조영수의 신곡, SUV 차량 등을 받게 된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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