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임 “이상해 잔소리 괴로울 정도로 심해…고집도 세”

입력 2020-01-03 09: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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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임 “이상해 잔소리 괴로울 정도로 심해…고집도 세”

김영임이 남편 이상해가 잔소리가 많다고 폭로했다.

3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은 ‘2020 행복의 조건’으로 꾸며졌다. 코미디언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 부부가 출연했다.

김영임은 새해 소망을 묻자 “내가 이상해 씨와 40년 차 부부”라며 “여러분도 이상해 씨를 아시겠지만 워낙 고집이 있다. 내가 하는 이야기들을 무조건 반대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기에 나온 이유도 남편한테 잘 지내자고 부탁하고 싶어서 나왔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갈 날이 많이 남지 않나. 새해에는 더 사이좋게 지내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김영임은 “남편이 잘해주는데 잔소리가 많다. 사람이 괴로울 정도로 한다. 관심도가 높아서 그렇다고 이해는 하지만 저를 유치원생처럼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듣고 있던 이상해는 “잔소리 안 하겠다”고 약속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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