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이적’ 서명원, “10골 이상 몰아친다”

입력 2020-01-03 13: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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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부천FC가 K리그1 강원FC에서 활약한 ‘다용도 공격수’ 서명원을 영입했다.

부천은 3일 “서명원이 팀에 합류한다. 부천의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최적의 카드”라고 입단을 공식화했다.

K리그2 대전 시티즌에서 프로 무대를 밟은 서명원은 K리그1 울산 현대를 거쳐 강원에 몸담으며 K리그 통산 65경기, 9골·5도움을 기록했다.

발이 빠르고 안정적인 볼 터치가 강점인 서명원은 “부천 입단으로 영광스럽다. 내게는 큰 기회다. 항상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대전에서 두드러지는 활약을 펼쳤음에도 꾸준한 하향곡선을 그린 그이다. 당연히 성공을 갈망한다. 공격수답게 화력으로 증명하는 시즌을 기대한다.

서명원은 “새 시즌 10골 이상을 넣고 싶다. 팀에 최대한 빨리 녹아들어야 한다. 지난 시즌 부천이 아쉽게 정규리그 4위에 머물렀으나 새 시즌은 승격을 목표로 계속 달리겠다”고 선전을 다짐했다.

남장현 기자 yoshike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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