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송중기 신생기획사 계약, 새로운 도약 예고

입력 2020-01-03 13: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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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송중기 신생기획사 계약, 새로운 도약 예고

배우 송중기가 신생기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와 계약을 체결했다.

하이스토리 디앤씨는 iHQ 드라마 사업부를 이끌었던 황기용 대표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뿌리깊은 나무'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를 통해 인연을 맺은 송중기씨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신설한 엔터테인먼트사다.


하이스토리 디앤씨(HISTORY D&C)는 3일 "배우 송중기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며 "송중기와 하이스토리 디앤씨가 서로에게 긍정적인 시너지를 일으키며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송중기는 2013년 싸이더스HQ를 떠나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 인연을 맺은 후 지난해 12월 17일까지 약 7년 동안 블러썸엔터테인먼트 대표 배우로 활약했다.

영화 '쌍화점'(2008)으로 데뷔한 송중기는 2012년 영화 '늑대소년'(2012), 드라마 '착한남자'(2012)를 성공시키며 존재감을 보여줬고 전역 복귀작 '태양의 후예'로 신드롬적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tvN 대작 '아스달 연대기'(2019)를 통해서도 화제몰이를 했다.


신생 기획사와 함께 하는 송중기는 2020년 국내 최초 우주 SF 블록버스터 영화 '승리호'와 1990년대 콜롬비아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보고타'를 통해 대중을 만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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