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강다니엘·박나래·김풍, 2020년 새해 첫 발품 출격

입력 2020-01-03 14: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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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홈즈’ 강다니엘·박나래·김풍, 2020년 새해 첫 발품 출격

5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는 ‘집의 센터! 주방 특집’ 2부로 초보 쿡방러 세 친구의 집 찾기가 방송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방송에서는 미래를 위해 특색 있는 주방을 찾는 세 친구가 등장했다. 요리를 좋아하는 의뢰인들은 각자 본업을 유지한 채 ‘요리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꿈꾸고 있어, 셋이 함께 생활하기 좋은 공간이면서도 영상을 찍기에도 좋은 ‘특색 있는 주방이 있는 집’을 찾는다고 했다. 의뢰인들은 최소 방 3개를 원했으며 주차 공간 역시 2대 이상 가능한 곳을 바랐다. 희망 지역은 의뢰인의 직장이 있는 동대문역 기준으로 차량으로 30분 내외의 지역을 원했으며 예산은 세 사람이 합친 금액으로 보증금 최대 2억 5천만 원에 월세 180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했다.

이를 위해 지난 방송에서 복팀은 강다니엘과 박나래, 김풍이 일명 ‘다나풍’을 결성해 성북구 정릉동에 위치한 ‘쿠킹 하우스’를 소개했다. 이곳은 집주인이 쿠킹 클래스를 하던 곳으로 거실과 방 모두 스튜디오 느낌으로 꾸며놓은 곳이었다. 이에 덕팀에서는 붐과 정종철이 출격해 옥수동 ‘배산임수 아파트 (feat.더블싱크)’를 소개했다. 구옥이지만 완벽하게 리모델링을 마친 아파트로 뒤로는 매봉산이 보이고 앞으로는 한강 뷰가 보여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주에도 복팀의 코디로 나선 강다니엘과 박나래, 김풍은 지칠 줄 모르는 입담과 상황극으로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인다. 특히 주방에 설치된 블루 스크린 앞에서 선보인 세 사람의 글로벌 쿡방에서는 각 나라별 음식 리액션을 온몸으로 표현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특히 강다니엘은 매물을 보는 내내 카메라 감독 모드로 손에서 휴대용 핸디캠을 놓지 않았다고 한다. 쿡방을 준비하는 의뢰인을 위해 다양한 각도에서 구도를 잡는 것은 기본! 드라마 세트장을 방불케 하는 거실에선 청춘 시트콤의 한 장면까지 연출했다고 한다. 하지만 왜인지 그 결과물을 확인할 수 없다고 해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어 세 사람은 다소 작아 보이는 방의 사이즈를 체크하기 위해 바닥에 나란히 누웠다고 한다. 하지만 세 사람 모두 뜨끈한 방바닥에 찜질방에 온 것처럼 몸을 지져 웃음을 자아냈다고. 특히 강다니엘은 “못 일어나겠네요.”라며 진짜 행복해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 두 팀의 스코어는 14 대 14 동점인 상황에서 올해의 첫 승은 어느 팀이 하게 될지 주목된다. 방송은 5일 밤 10시 35분.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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