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은 페이크다’ 유선호 “고양이 목욕시켰다 냥 펀치 맞아”

입력 2020-01-03 14:2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유선호가 고양이를 기르면서 겪은 에피소드를 전했다.

3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는 tvN 새 예능 ‘냐옹은 페이크다’ 제작 발표회가 정종연 PD, 유선호, 펜타곤 우석이 자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유선호는 고양이 집사가 된 것에 대해 “봉달이(고양이 이름)가 애교도 많고 사람도 잘 따른다”고 운을 뗐다.

유선호는 “그런데 목욕을 시켜보니 긴장하고 예민해졌는지 냥 펀치를 때리더라. 굉장히 놀랐다”며 “파퀴아오도 못 피할 정도로 빠른 주먹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냐옹은 페이크다'는 집사도 모르는 고양이들의 속마음을 낱낱이 파헤치는 고양이 예능. 주인공 고양이 두 마리가 전지적 고양이 시점에서 고양이살이와 집사들에 대한 감상을 밝힌다.

고양이들의 생각은 더빙과 자막으로 코믹하게 표현될 예정이다. 기획 및 연출로 ‘대탈출’, ‘더 지니어스’ 시리즈의 정종연PD가 직접 참여하며, 신동엽과 오정세는 '고양이 성우'로 목소리 출연한다.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