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은 페이크다’ PD “신동엽-오정세 캐스팅? 코믹한 느낌 원해서”

입력 2020-01-03 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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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은 페이크다’ PD “신동엽-오정세 캐스팅? 코믹한 느낌 원해서”

정종연 PD가 고양이의 속마음을 표현하는 목소리로 신동엽과 오정세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3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는 tvN 새 예능 ‘냐옹은 페이크다’ 제작 발표회가 정종연 PD, 유선호, 펜타곤 우석이 자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정종연 PD는 신동엽과 오정세를 캐스팅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내 스스로 이걸 예능이고 코미디로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 PD는 “그래서 이 부분을 코믹한 느낌으로 살려줄 분이 필요했다. 약하고 작은 존재인 고양이의 목소리가 약한 것과 거리가 먼 아저씨 느낌으로 표현하고 싶었다”며 “제일 먼저 신동엽을 캐스팅하고 오정세를 연결시켰다”고 답했다.

'냐옹은 페이크다'는 집사도 모르는 고양이들의 속마음을 낱낱이 파헤치는 고양이 예능. 주인공 고양이 두 마리가 전지적 고양이 시점에서 고양이살이와 집사들에 대한 감상을 밝힌다.

고양이들의 생각은 더빙과 자막으로 코믹하게 표현될 예정이다. 기획 및 연출로 ‘대탈출’, ‘더 지니어스’ 시리즈의 정종연PD가 직접 참여하며, 신동엽과 오정세는 '고양이 성우'로 목소리 출연한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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