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감 “결혼과 드라마 겹경사, 꿈인가 생시인가” 소감

입력 2020-01-03 14:5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한다감이 결혼생활과 드라마가 동시에 시작되는 소감을 전했다.

한다감은 3일 서울 강남구 언주로 임피리얼 팰리스호텔 셀레나홀에서 열린 채널A 금토드라마 ‘터치’ (극본 안호경, 연출 민연홍)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결혼하는 소감을 전했다.

한다감은 “공교롭게 방송날짜와 결혼식이 비슷한 날짜에 잡혔다. 일부러 이러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2020년에 새해를 시작하면서 좋은 일이 많이 생겨서 꿈인지 생시인지 잘 모르겠다. 그래서 그런지 ‘터치’가 대박이 터질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예비 신랑의 응원을 묻자 한다감은 “하던 대로 하면 될 것 같다고 이야기 해줬다고 응원해주더라”라고 말했다.

한다감은 1월 15일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예비신랑은 1살 연상의 사업가로 두 사람은 1년 동안 연인으로 만남을 갖고 나서 결혼을 결심했다. 예비신랑이 일반인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가족들 및 가까운 친지들과 지인만을 초청해 결혼식을 비공개로 올릴 예정이다.

한다감의 소속사는 “한다감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해주시는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으며, 인생의 제2 막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란다”며 “한다감은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늘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다감은 3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금토드라마 ‘터치’에서 백지윤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