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서유기7’ 족구 대결이 공개됐다.
3일 밤 방송된 tvN ‘신서유기7’ 마지막회에서는 회식장소 복불복 돌림판부터 미방송분 대방출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마지막회에 드디어 공개된 야외 취침을 건 5점 내기 족구 대결. 이들은 OB팀과 YB팀으로 팀을 나눠 족구 대결에 임했다. 이수근이 속한 OB팀의 승리가 점쳐졌지만 은지원의 실책으로 경기는 2:2 동점이 됐다. 서브부터 공격까지 감탄을 자아내는 규현의 활약도 빛났다.
1점만 내면 YB가 승리하는 가운데 이수근의 실책으로 YB가 우승했다. 그렇게 OB는 텐트에서 야외 취침을 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