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예능’ 최수종 ‘킹왕촉’ 등극…첫회부터 촉+승부욕 폭주

입력 2020-01-05 08: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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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예능’ 최수종 ‘킹왕촉’ 등극…첫회부터 촉+승부욕 폭주

MBN 신규 예능 ‘친한 예능’의 한국인팀 대표 최수종이 ‘킹왕촉’ 등극을 예고한다.

7일 첫 방송 예정인 ‘친한 예능’은 우리나라를 누구보다 사랑한다고 자부하는 외국인과 한국인이 하나된 마음으로 치열하게 대결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한국인팀’ 최수종, 김준호, 데프콘, 이용진과 ‘외국인팀’ 샘 해밍턴, 샘 오취리, 브루노, 로빈 데이아나가 박빙의 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감을 자아낸다.

이런 가운데 최수종이 첫 촬영부터 김준호, 데프콘, 이용진을 향해 “너희 세 명은 내가 책임질게”라고 장담하며 예사롭지 않은 ‘왕의 촉’을 곤두세웠다고 해 기대감이 높아진다. 이후 제작진과 즉흥적으로 게임을 펼치게 되자 최수종은 짐짓 진지하게 ‘왕의 촉’을 발동시켰고, 이내 팀원들과 작전을 짜는 꼼수를 발휘한다. 더욱이 이때 최수종은 진지한 왕의 표정과 장난꾸러기의 표정을 오가며 단전에서부터 끓어오르는 승부욕을 참지 못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더한다.

또한, 외국인팀과 본격적인 대결이 시작되자 최수종은 더욱 강렬한 촉을 번뜩이기 시작했다는 전언이다. 한국인팀의 맏형으로서 팀원들을 진두지휘하기 시작한 최수종. 그러나 이내 최수종은 허당스러운 면모를 드러내기 시작하고, 때마다 천연덕스럽게 대처하는 그의 모습이 웃음을 금치 못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첫 회부터 리얼 버라이어티에 완벽히 적응한 ‘킹왕촉’ 최수종의 맹활약이 담길 ‘친한 예능’ 첫 방송에 기대감이 치솟는다.

제작진은 “최수종의 적응력에 스태프들 모두 혀를 내둘렀다”면서, “최수종은 리얼 버라이어티에 익숙하지 않음에도 자신의 촉을 바탕으로 팀원들을 진두지휘하고, 매 순간 승부욕을 불태우는 데 여념이 없었다. ‘킹왕촉’으로 거듭난 최수종의 반전 활약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친한 예능’은 7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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