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르노삼성 QM6, 국산 SUV 월간 판매 1위 등극

입력 2020-01-05 14: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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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558대 판매, 전체 SUV 시장 1위

르노삼성자동차의 중형 SUV인 QM6가 부분변경 모델 ‘THE NEW QM6’를 출시한지 6개월만에 국내 전체 SUV 시장 월간 판매 1위로 올라섰다.

QM6는 2019년 7월 한 달 동안 4262대를 판매하며 중형 SUV 시장에서 처음 판매순위 2위에 올라섰다. 이후 꾸준히 2위 자리를 지켜오다 12월 7558대를 판매하며 국내 SUV 시장 판매 1위로 도약했다.

경쟁이 가장 치열한 국산 중형 SUV 시장에서 QM6가 1위로 올라설 수 있었던 원동력은 압도적인 가성비에 있다.

디젤 SUV가 대세를 이루던 2016년 후발 주자로 출시되었던 QM6는 가솔린 모델을 선보이며 ‘SUV=디젤’이라는 공식을 깨고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후 출시 3년 만인 2019년 6월 부분변경모델 ‘THE NEW QM6’의 출시와 함께 국내 유일의 LPG SUV를 선보여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QM6 LPe 모델은 LPG 탱크를 트렁크 하단 스페어 타이어 공간에 탑재할 수 있는 도넛탱크를 적용해, SUV 고유의 장점인 트렁크 공간을 고스란히 살려냈고, 가솔린 모델 못지않은 주행성능과 연비를 확보해 QM6의 재도약을 이끌고 있다. 지난해 기준 QM6 전체 판매량의 40% 이상이 LPe 모델이다.

르노삼성자동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만들어야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며 “르노삼성자동차는 QM6를 통해 이 같은 공식을 입증했으며, 2020년 새해에 출시할 신차에도 르노삼성자동차만의 가치를 담아내 고객들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다”라고 말했다.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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