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의무실 위탁 운영

입력 2020-01-05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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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터스 스튜디오 고양

한양대학교 명지병원(병원장 김진구)이 1일부터 체험형 자동차 테마파크인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의 방문객과 상주직원의 건강을 지키는 의무실 위탁 운영에 들어갔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은 국내 최대, 국내 최초의 체험형 자동차 테마파크로 관람객이 1일 최대 2000여명에 달하며 상주직원만도 500여 명에 이른다. 규모는 1만6000여㎡에 연면적 6만3878㎡의 지상 9층, 지하 5층 등 총 14층 높이다.

명지병원은 1층과 3층 두 곳에 상주 의료인력을 둔 의무실을 운영하면서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을 방문하는 관람객과 직원의 상해 시 응급 처치 및 신속한 이송준비 및 조치, 시설 내 제세동기 등을 비롯한 의료장비 점검 및 관리를 담당한다. 상주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증진 교육과 출장 검진, 예방접종 등도 지원한다.

김진구 명지병원장은 “체험형 자동차 테마파크를 찾는 관람객과 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게 돼 큰 자부심을 갖게 됐다. 최상의 경험과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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