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새 갤럭시폰 2월 공개

입력 2020-01-05 16: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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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새 갤럭시폰 2월 공개

삼성전자가 ‘갤럭시S10’과 ‘갤럭시폴드’의 후속모델을 2월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2월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새로운 갤럭시 제품을 공개하는 언팩 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와 관련 5일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에 초청장도 보냈다. 이날 공개한 영상에는 영문 ‘Galaxy’ 철자 중 두 개의 ‘a’ 자리에 회전하는 흰색 사각형 모습이 담겼다. 업계에선 직사각형은 갤럭시S10 후속 제품, 정사각형은 새로운 폴더블폰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갤럭시S10 후속 모델은 ‘갤럭시S11’이 아닌 ‘갤럭시S20’이 될 가능성이 있다. 삼성의 두 번째 폴더블폰의 경우 위아래로 접히는 클램셸 형태로, 접으면 정사각형에 가깝고 펼치면 6.7인치 화면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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