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한다감 결혼 “신랑, 놓치고 싶지 않았다…2세 계획은 아직”

입력 2020-01-0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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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다감 결혼 “신랑, 놓치고 싶지 않았다…2세 계획은 아직”

배우 한다감이 겨울의 신부가 됐다.

한다감은 5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호텔에서 결혼식을 치렀다. 결혼식에 앞서 한다감은 기자회견을 열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한다감은 “결혼한다고 해서 크게 달라질 것은 없는 것 같다. 하던 일도 열심히 할 거다. 결혼은 또다른 길이기에 예쁜 가정을 꾸리겠다”고 말했다.

한다감의 남편은 1살 연상 사업가로, 두 사람은 1년 여 간의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한다감은 결혼을 남편의 다정함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그는 “신랑 장점은 대화가 잘 통한다. 내게 없는 점을 많이 가졌다. 내 단점을 많이 보완해줄 수 있는 사람이다. 마음이 굉장히 따뜻하다”며 “좋은 사람이 있을 때 좋은 인연을 맺는 게 좋을 것 같았다. 그래서 (지금 남편과)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순간적으로도 그 사람 뒤에 후광이 났는데, 놓치고 싶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2세 계획에 대해서는 “지금 드라마를 촬영 중이라 아직 (2세) 계획이 없다. 천천히 생각해 볼 생각이다. 신혼여행 또한 드라마 촬영 중이라 역시 결정된 게 없다. 드라마 끝나고 가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한다감은 결혼 이후에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는 “일은 따로 열심히 할 계획이다. 어깨가 무겁고 책임감이 따르겠지만, (결혼과 연기) 두 가지 길을 열심히 걸어가 보도록 하겠다”며 “ 앞으로도 연기 활동을 꾸준히 할 것 같다.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겠다. 찍고 있는 드라마도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신랑을 향해 “날 선택해줘서 고마워, 사랑해”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결혼식은 예식은 비연예인 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치러졌다. 사회나 축가도 비연예인인 지인들이 맡았다. 결혼식에는 절친 송윤아, 김혜은, 조현재, 이소라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1999년 미스 월드 퀸 유니버시티 출신인 한다감은 같은 해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팝콘’ ‘명량소녀 성공기’ ‘순수의 시대’ ‘풀하우스’ ‘리턴’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해왔다. 2018년에는 한은정에서 한다감으로 활동명을 변경했다. 현재는 채널A 드라마 ‘터치’에서 백지윤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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